드디어!
세계 랭킹 1위도 장담할 수 없다.
보여주는 대로 믿어도 되는 것일까.
페더러에게 직접 테니스를 배우세요!
블랙프라이데이 호구의 비극을 아는가?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를 꺾었다.
조지 왕자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입었다.
윔블던 2연패에 성공했다.
클레이 코트의 '고인물'로 불린다
”호주오픈이 마지막 대회가 될 수 있다.”
페더러와 세레나는 남녀 테니스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앞서 50세트 연속 승리 기록도 세웠다.
역대 아시아 남자 선수로는 4번째다.
2018 호주오픈 4강에서는 기권을 선언했다.
2달 만의 재회
아시아 탑 랭커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